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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el: 崔吉城との対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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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在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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昨日は書きたいことがあまりにも多かった。アクリル版設置の下に三戸教授の遠隔講義の後、鵜澤先生のスペシャル講義を聞き、その後、ある公務員との対話があった。日本は戦争を通じて病院船を運営した軍国主義の国であるが、病院船を作って運営してきた貴重な歴史についての講義を聞きながら、戦争という不幸な中で人命を救おうとする大変な努力は評価せざるを得ない。今、それを平和的に利用することはできないだろうか。
 携帯電話に緊急ニュースが流れた。文在寅大統領の新年記者会見で、韓日関係改善に関するものだった。記者会見と言うが、サランバンの放談のようである。 夕方、KBSニュースでは、「韓日間で協議していく」と言及した。 "慰安婦判決の場合2015年度に両国政府間に慰安婦問題に対する合意があった。その合意が両国政府間の公式的な合意だったという事実を認める」。「過去の歴史は過去の歴史」であり、韓日間で未来志向的に発展していかなければならない。この文大統領の言葉は以前とのあまりにも違って、あっけに取られた。今後注目していきたい。
 

어제는 쓰고 싶은 일들이 너무 많았다. 아크릴판 설치하에 미토교수의 원격강의, 나의 어느 공무원과의 대화가 있었다. 일본은 전쟁을 통해서 병원선을 운영한 군국주의의 나라이지만 그것을 통해서 병원선을 만들어 운영하여 온 귀중한 역사에 대한 강의를 들으면서 전쟁이라는 불행한 가운데 인명을 구하려는 대단한 노력은 평가하지 않을 수 없다. 지금 그것을 평화적으로 이용할 수는 없을까.
 핸드폰에 긴급뉴스가 떴다. 문재인대통령의 신견기자회견에서 한일관계 개선에 대한 것이다. 기자회견이라 하지만 사랑방 방담 같아서 이얘기 저얘기 방담인 듯하다. 저녁 KBS뉴스에서는 한일 간에 협의해 나가겠다는 것이 아주 스쳐 지나가듯 언급했다. 그런데 일본의 매체들은 야단들이다. "위안부 판결의 경우 2015년도에 양국 정부 간에 위안부 문제에 대한 합의가 있었다. 그 합의가 양국정부 간의 공식적인 합의였다는 사실을 인정한다." 이어서 위안부 판결문제가 더해져서 솔직히 조금 곤혹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과거사는 과거사이고, 한일 간에 미래지향적으로 발전해 나가야 한다.
  어안이 벙벙한 말들이다. 주목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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