舛添要一東京都知事の記者会見をみて気が重くなった。舛添氏が行政的な業績を上げてもそれが注目されることはない。また彼は法律的に違反していないと弁明するが、市民はそれが問題ではなく、彼の良心や生活態度である。つまり市民の目は法律ではなく道徳である。政治家への資質が問われて「舛添降ろし」のような勢いになっている。反不正への正義感と浄化運動としては今度の騒ぎは悪くないが、そのような不正浄化政治は今中国でも行っている。ここで注意すべきことは世論という日本人の「いじめ文化」を警戒しなければならない。もっと根本的なことは民主主義の選挙制自体が問われるべきであろう。名前だけを叫びながら走る宣伝スピーカー車の選挙運動で、主に「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お辞儀」の真面目さ(?)で選ばれた議員が多く、後に失望することは政治だけではなく、人間関係でも常にあるものである。制度として選挙が問題である。
舛添氏の出世道は要領よく成功的であったが砂上の楼閣ではないのか、失望する人も多い。私はそれより民主主義に失望している。選挙では政策を棚上げ、人気投票になっていくのではないかと。つまりいわばポピュリズム化の世界になっていくのではないかという憂いをもっている。隣国の中国や北朝鮮には民主主義や選挙がないことと対照的であるが、その差異が問われる深刻な現象と言わざるを得ない。歴史的に見ては王朝時代、独裁時代を問わず政治家は業績で評価されている事実は何を意味するのだろうか。民主主義への懐疑と失望を感じている。
마스조에 요이치 도쿄도 지사의 기자회견을 보고 마음이 무거워졌다. 마스조에씨가 행정적인 실적을 올렸다고 하여도 그것이 시선을 끌지 못했다. 그는 법률적으로 위반하지 않았다고 변명하지만, 시민은 그것이 문제가 아니고, 그의 양심이나 생활 태도를 주시하고 있다. 즉 시민의 눈은 법률이 아니고 도덕이다. 정치가에의 자질이 문제되어 「마스조에 끌어내리기」와 같은 기세가 되어가고 있다. 부정의 정화 운동으로서는 나쁘지 않지만, 그러한 부정정화 정치는 지금 중국에서도 하고 있다. 여기에서 주의해야 할 것은 여론이라고 하는 일본인의 「왕따 문화」를 경계하지 않으면 안된다. 더 근본적인 것은 민주주의의 선거제 자체가 문제되어야 할 것이다. 이름만을 외치면서 달리는 선전 스피커 차의 선거 활동으로, 주로 「잘 부탁합니다」 「인사」의 성실성만 보고 뽑힌 의원이 많고, 뒤에 실망하는 것은 정치뿐만 아니라, 인간 관계라도 항상 있는 것이다. 제도로서 선거가 문제다.
마스조에씨의 출세의 길은 요령 좋게 잘 성공적이었지만 사상누각이 아닌 것인가, 실망하는 사람도 많다. 나는 그것보다 민주주의에 실망하고 있다. 선거에서는 정책을 보지 않고, 인기 투표가 되어 가는 것이 아닐까라고. 즉 이른바 포퓰리즘화의 세계가 되어 가는 것이 아닐까라고 우려한다. 이웃나라의 중국이나 북한에는 민주주의나 선거가 없는 것과 대조적이지만, 그 차이가 문제되는 심각한 현상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역사적으로 보아 왕조시대, 독재 시대를 막론하고 정치가는 실적으로 평가되고 있는 사실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민주주의에의 회의와 실망을 느끼고 있다.
舛添氏の出世道は要領よく成功的であったが砂上の楼閣ではないのか、失望する人も多い。私はそれより民主主義に失望している。選挙では政策を棚上げ、人気投票になっていくのではないかと。つまりいわばポピュリズム化の世界になっていくのではないかという憂いをもっている。隣国の中国や北朝鮮には民主主義や選挙がないことと対照的であるが、その差異が問われる深刻な現象と言わざるを得ない。歴史的に見ては王朝時代、独裁時代を問わず政治家は業績で評価されている事実は何を意味するのだろうか。民主主義への懐疑と失望を感じている。
마스조에 요이치 도쿄도 지사의 기자회견을 보고 마음이 무거워졌다. 마스조에씨가 행정적인 실적을 올렸다고 하여도 그것이 시선을 끌지 못했다. 그는 법률적으로 위반하지 않았다고 변명하지만, 시민은 그것이 문제가 아니고, 그의 양심이나 생활 태도를 주시하고 있다. 즉 시민의 눈은 법률이 아니고 도덕이다. 정치가에의 자질이 문제되어 「마스조에 끌어내리기」와 같은 기세가 되어가고 있다. 부정의 정화 운동으로서는 나쁘지 않지만, 그러한 부정정화 정치는 지금 중국에서도 하고 있다. 여기에서 주의해야 할 것은 여론이라고 하는 일본인의 「왕따 문화」를 경계하지 않으면 안된다. 더 근본적인 것은 민주주의의 선거제 자체가 문제되어야 할 것이다. 이름만을 외치면서 달리는 선전 스피커 차의 선거 활동으로, 주로 「잘 부탁합니다」 「인사」의 성실성만 보고 뽑힌 의원이 많고, 뒤에 실망하는 것은 정치뿐만 아니라, 인간 관계라도 항상 있는 것이다. 제도로서 선거가 문제다.
마스조에씨의 출세의 길은 요령 좋게 잘 성공적이었지만 사상누각이 아닌 것인가, 실망하는 사람도 많다. 나는 그것보다 민주주의에 실망하고 있다. 선거에서는 정책을 보지 않고, 인기 투표가 되어 가는 것이 아닐까라고. 즉 이른바 포퓰리즘화의 세계가 되어 가는 것이 아닐까라고 우려한다. 이웃나라의 중국이나 북한에는 민주주의나 선거가 없는 것과 대조적이지만, 그 차이가 문제되는 심각한 현상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역사적으로 보아 왕조시대, 독재 시대를 막론하고 정치가는 실적으로 평가되고 있는 사실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민주주의에의 회의와 실망을 느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