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드라마는 템포가 빨라서 좋다. 조국씨는 '검찰개혁을 위한 불쏘시개 역할은 여기까지입니다'라고 사직했다. '불쏘시개'라는 말은 들어서는 알지만 나에게는 잊혀진 시골말이다. 우리 시골말에는 <콩 볶아 먹다가 솥을 깬다>라는 말이 있다. 가볍게 즐기다가 큰 것을 망친다는 뜻이다. 한국은 일본의 명치유신 이후 아시아에서 전후 <혁신- 민주주의와 경제발전>을 기적적으로 이룬 나라이다. 그런데 악역의 권력자가 등장하여 통일과 반일이라는 명목하에 여론 조성을 하여 정권을 쥐고 사회를 흔들고 있다. 매우 위험하다.
통일로 국토를 두 배로 한다고는 하여도 중국과 같은 대국에 대해서는 대한민국이라는 <대>는 의미가 없다. 베트남처럼 통일되어도 힘들다. 위대한 영국Great Britain도 소국이 되었다. 그러나 그 영향은 역사에, 지금 홍콩 등에 아직도 크게 남아 있다. 통일보다는 민주주의 국가를 보전 발전시키는 것이 소중하다. 북한과는 공존 교류가 좋다. "저의 쓰임은 다했다. '이제 저는 한 명의 시민으로 돌아간다'. <한드라>의 크라이막스, 해피 엔딩이 남아 있다.
통일로 국토를 두 배로 한다고는 하여도 중국과 같은 대국에 대해서는 대한민국이라는 <대>는 의미가 없다. 베트남처럼 통일되어도 힘들다. 위대한 영국Great Britain도 소국이 되었다. 그러나 그 영향은 역사에, 지금 홍콩 등에 아직도 크게 남아 있다. 통일보다는 민주주의 국가를 보전 발전시키는 것이 소중하다. 북한과는 공존 교류가 좋다. "저의 쓰임은 다했다. '이제 저는 한 명의 시민으로 돌아간다'. <한드라>의 크라이막스, 해피 엔딩이 남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