米大統領選挙の初討論会を見た。代表的なスピーチ形式には、討論と討議の2つがある。討論はほとんど敵対競争的で、もう一つの討論は協力的に意見をまとめる形式だ。昨日の討論会は反則の多いボクシングの試合を見たような感じだった。
日本ではこのような討論はほとんど見られない。ほとんど陰で悪口を言う。裏切りと陰口が、当事者の知らない間に回り回って死に至る。そのような人々はこの討論会をどう見たのだろうか。
미국 대통령 선거 첫 토론회,벌써 여러 대통령들의 토론을 본 셈이다. 대표적인 스피티 형식에는 토론과 토의의 두 가지가 있다. 토론은 거의 적대 경쟁적이고 다른 하나의 토의는 협력적으로 뜻을 모아가는 형식이다. 어제 토론은 반칙이 많은 권투 시합을 본 것 같은 느낌이다.
일본에서는 이런 토론은 거의 볼 수 없다. 대개 숨어서 욕하는 편이다. 배신과 험담이 당사자가 모르는 사이에 돌고 돌아 죽여가는 것이다. 그런 사람들이 이런 토론을 어떻게 보았을까. 반칙을 하면서 남을 공격하는 대통령선거 토론회를 보고 자기를 반성해 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