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日は下関カモンFM76.4,で10時20分か30分頃から、「私の人生」という内容でインタビュー放送が流れる。先日収録したもの。毎週月曜日に4回ほど放送予定と聞いている。第4回目では、ここ下関との出会いなど深い縁を妻と一緒に語る。
久しぶりに礼拝に参加した。みんな喜んで迎えてくれた。私が植えた蘇鉄が大きく育った。長老が私をその前に立たせて何度もシャッターを切る。赤い実がなって不思議だと言いつつ、それを食べると癌になると言う。保護するための俗説だろうと特に関心を示さないと、彼はその言葉を繰り返し強調した。
久しぶりに聞く民俗学者沈雨晟さんの名前が現れた。同氏は、2年前2018年に亡くなり、息子の沈夏容氏が安否のメッセージを送ってきた。沈氏は伝統的な人形劇を復元した方で1960年代半ばからの知り合い、とても親しい人だった。私は文化財指定などに少しでも力になるように彼の民俗劇公演などによく参加した思い出がある。彼はサムルノリを作り、彼が出版した雑誌『城隍堂』に拙論などを掲載したこともあった。また、彼の民主化劇運動に私が登壇して講演したことも覚えている。
今日は「アジア共同体論」の講義がある。前回の村山正治先生の講義に対する学生のコメントを紹介する予定。ほとんど例外なく学生たちの反応がいい。実に理想的な講義だった。講師の先端的な研究で問題を提起していただき、討議する様式の講義だった。昨日夜、韓国KBSテレビで聞いたところによると、韓国がこのような類の教育に方向転換をするという。 오늘은 이곳 come onFM76.4 10시 30분 쯤 시모노세키 지역에서 들을 수 있는 <나의 인생>이라는 방송이 나간다. 4회에서는 이곳 시모노세키와 만남 등 깊은 인연을 아내와 함께 이야기 한다. 오래만에 예배에 참가하니 모두 반가이 맞아 준다. 내가 기념식수처럼 심은 소철이 크게 자랐다. 장로가 나를 그 앞에 세우고 여러번 셔터를 누른다. 신기한 열매가 열어서 신기하다고 하면서 그것을 먹으면 암에 걸린다고 한다. 보호하기 위한 속설이겠지 하고 별 관심을 보이지 않자 그는 그 말을 되풀이 강조했다.
오래만에 듣는 민속학자 심우성씨의 이름이 나타났다. 그는 2년전 2018년에 작고하고 아들 심하용씨가 안부의 글을 보내 왔다. 심씨는 꼭두각시를 복원하던 1960년대 중반부터 알게 되고 아주 친하게 지낸 사람이다. 나는 문화재지정 등에 작은 조력을 하고 그의 민속극 공연 등에 자주 참석한 적이 있다. 그가 일본에 다녀 가서 사물놀이를 만들고, 그가 낸 잡지 <서낭당>에 논문 등을 게재하고 관계를 지속했다. 또 그의 민주화 극공연 운동에 내가 등단하여 강연한 것을 기억한다. 참으로 반가운 소식이다. 오늘은 <아시아공동체론> 강의가 있다. 전시간 무라야마선생의 강의에 대한 학생들의 코멘트를 소개한다. 거의 예외적으로 학생들의 반응이 좋다. 참으로 이상적인 강의였다. 강사의 첨단적 연구에서 문제를 제기와 토의 식의 강의였다. 어제 밤 한국KBStv에서 들은 바로는 한국이 이런 류의 교육으로 방향전환한다는 것이다. http://naver.me/x6iVKhTs
久しぶりに聞く民俗学者沈雨晟さんの名前が現れた。同氏は、2年前2018年に亡くなり、息子の沈夏容氏が安否のメッセージを送ってきた。沈氏は伝統的な人形劇を復元した方で1960年代半ばからの知り合い、とても親しい人だった。私は文化財指定などに少しでも力になるように彼の民俗劇公演などによく参加した思い出がある。彼はサムルノリを作り、彼が出版した雑誌『城隍堂』に拙論などを掲載したこともあった。また、彼の民主化劇運動に私が登壇して講演したことも覚えている。
今日は「アジア共同体論」の講義がある。前回の村山正治先生の講義に対する学生のコメントを紹介する予定。ほとんど例外なく学生たちの反応がいい。実に理想的な講義だった。講師の先端的な研究で問題を提起していただき、討議する様式の講義だった。昨日夜、韓国KBSテレビで聞いたところによると、韓国がこのような類の教育に方向転換をするという。 오늘은 이곳 come onFM76.4 10시 30분 쯤 시모노세키 지역에서 들을 수 있는 <나의 인생>이라는 방송이 나간다. 4회에서는 이곳 시모노세키와 만남 등 깊은 인연을 아내와 함께 이야기 한다. 오래만에 예배에 참가하니 모두 반가이 맞아 준다. 내가 기념식수처럼 심은 소철이 크게 자랐다. 장로가 나를 그 앞에 세우고 여러번 셔터를 누른다. 신기한 열매가 열어서 신기하다고 하면서 그것을 먹으면 암에 걸린다고 한다. 보호하기 위한 속설이겠지 하고 별 관심을 보이지 않자 그는 그 말을 되풀이 강조했다.
오래만에 듣는 민속학자 심우성씨의 이름이 나타났다. 그는 2년전 2018년에 작고하고 아들 심하용씨가 안부의 글을 보내 왔다. 심씨는 꼭두각시를 복원하던 1960년대 중반부터 알게 되고 아주 친하게 지낸 사람이다. 나는 문화재지정 등에 작은 조력을 하고 그의 민속극 공연 등에 자주 참석한 적이 있다. 그가 일본에 다녀 가서 사물놀이를 만들고, 그가 낸 잡지 <서낭당>에 논문 등을 게재하고 관계를 지속했다. 또 그의 민주화 극공연 운동에 내가 등단하여 강연한 것을 기억한다. 참으로 반가운 소식이다. 오늘은 <아시아공동체론> 강의가 있다. 전시간 무라야마선생의 강의에 대한 학생들의 코멘트를 소개한다. 거의 예외적으로 학생들의 반응이 좋다. 참으로 이상적인 강의였다. 강사의 첨단적 연구에서 문제를 제기와 토의 식의 강의였다. 어제 밤 한국KBStv에서 들은 바로는 한국이 이런 류의 교육으로 방향전환한다는 것이다. http://naver.me/x6iVKh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