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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el: 崔吉城との対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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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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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国人は植民地時代、日本人をよく観察していた。正直で勤勉だという非常に肯定的な言葉があり、また、袋叩きということ、つまり否定的な特性も知っていた。一人が殴り始めれば、みんなが集団で殴り合うという意味だ。今、森叩きは止まると思わなかった。放っておけば日本人全国民が殴ることになるだろう。日本の子どもたちのいじめだけでなく、大人全体の体に染みついているため、修正の仕方が分からない。日本人の最も悪い国民性だ。いじめ、袋叩き、戦争へ拡がっていく日本の文化は特徴である。「森叩き」は全ての人が打つ。 日本人はとても怖い。触れてはならない。

한국인들은 식민지 시절 일본인들 잘 관찰한 것 같다. 정직하고 근면하다는 아주 긍정적인 말이 있는가 하면 몰매를 하는 것 즉 부정적인 특성도 알고 있었다. 한 사람이 때리기 시작하면 모든 사람이 떼를 지어 때리기를 한다는 말이다. 지금 모리 때리기는 멈출 줄 몰랐다. 그냥 두면 일본인 전국민이 때리기할 것이다. 일본 어린이들의 이지메뿐만아니라 바로 어른들 전체 온 국민의 몸에 배어 있기 때문에 수정할 줄 모른다. 일본인의 가장 나쁜 국민성이다. 몰매, 이지메, 전쟁으로 확대되어 나가는  일본문화는 특징이다. 모리 때리기는 모든 사람들이  때려 간다. 일본인은 아주 무섭다. 건드리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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