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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el: 崔吉城との対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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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裕河

部屋の中が狭いほど草花は育ち花を咲かせる. 隣家によい植木鉢を配ってあげた. 捨てるためではない。丹念に育ててくれることを期待して上げた。根付や接ぎ木などによって増やしたものだ。よく育てるという話を聞いた。  日本に留学して日本学を講義する張龍傑教授が、朴裕河教授の文に反論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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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터널

ありとあらゆる珍しいニュースをみな見た。韓日海底トンネル建設に対して、釜山市民団体が民族の利益を日本に捧げる大韓民国収奪の名分を日本に与える従属論が登場した。釜山は日本人が一番好きな都市だ。200キロあまりの距離の海底の地形上、釜山の西側が出口になるという。憩いの場が設けられ、観光にもおすすめだと期待していた。  いろいろな面で検討するのはいいが、反日感情で反対するニュースに驚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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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차별

日本は女性差別など後進国という印象が世界的に宣伝された。これは日本のメディアが作ったものである。女性差別云々で「小池劇場」が再登場するのではないかと懸念する記事がある。専門家の言論人が登場できないほどメディアが混乱している。そこにSNSの個人情報が流れ出し、さらに混乱させ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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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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袋叩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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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죽음

 호주의 친구가 얼마전에 세상 뜨고 추도식에서 낭독한 부인 박화서씨의 말이 나왔다.     최고의 환경에서 최고의 교육을 받고 한국사회의 성공모델로 부족함이 없는 삶이었지만 무언가 채워지지 않은 느낌이었다고 했습니다. 미국에서 지낸 1년 반동안 기독교 가치관, 서양중심 세계관 등을 모두 거부하고 ‘자연으로 돌아가자’ ‘인간 본연의 모습을 되찾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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友の思い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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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방법

그제는 이곳 미술관에서 향토출신의 호카이전을 보았다. 이전에도 수차 보았으니 낯익은 작품들이다. 동시대의 다른 사람들의 작품들도 진열되어 있다. 입구에서부터 코로나 절차가 엄격하다. 고령자도 유료이다. 다소 대형 영상을 전시한 것 외에 별다른 감격을 주는 것은 아니다. 전시 방법이 아주 엄격한 분위기이다. 각실 마다 감시원이 있어서 마스크나 촬영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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渋沢栄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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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ほぼ毎日のように大型画面に原稿を写しながら、妻と一緒に文を書いている。記憶をたどり考える。記憶が多くよみがえる。今まで生きてきたことを思い出す。母に恩を返すにはあまりにも不十分だったことが気になる。しかし、それはそのまま抱えていくしかない。今となっては感謝の言葉で埋めることもできない。*写真:インドゴムの木の花 거의 매일같이 대형 화면에 원고를 올려놓고 보면서 아내와 함께 글을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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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치매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나는 별별 일들이 생각나네요. 학생시절에 읽은 수필집에서의 글이 그 하나에요. 청량리 뇌병원장 최신해씨의 수필에서 억척스런 어머니가 짐짝 안 기차간에서 고무신에 오줌을 누어 창으로 버린 이야기, 실장사를 하여 아들들을 유명한 학자로 만든 이야기들이 생각나네요. 최현배, 최신해 등이 그런 인물이다.  어제 어머니란 글을 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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痴呆

痴呆を心配する人が多いが、私は色んなことを思い浮かぶ。脳はまだ健全か。学生時代に読んだ 清涼里脳病院長の崔信海氏の随筆には母親が超満員の汽車でゴム靴に小便をして窓から捨てた話、糸売りに村を歩きながら古書を集めて息子を有名な言語学者にしたという話が思い出される。 崔鉉培がそのような人物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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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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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田

読者の書評:松田俊秀『帝国日本の植民地を歩く』  拝読し,色々と勉強になりましたが、とりわけ「広島平和記念資料館」と[南京大虐殺記念館」そして「シンガポールの植民地遺産」=植民者ラッフルズの足跡には深く考えさせられました。現役時代には広島で5年ほど勤務し、まだ独身だったので平和公園の近くに下宿していたのを思い出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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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시모노세키에도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강 추위가 왔다. 참새들이 베란다로 피난해 와 내가 돛자리를 깔아 주었다. 온난화라고 떠들던 메디어도 조용하다.  <매춘부> 논문에 항의하는 한국인 학생들에게 하바드대학측이 <학문의 자유>라고 발표하였다. 학문의 자유가 무엇인지 모르는 학생들에게 좋은 교훈이다. 연세대와도 비교된다. 명문대학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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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売春婦」論文

下関も吹雪き、厳しい寒さが来た。すずめがベランダに避難し,私がゴザを敷いてやった。温暖化問題と騒いでいたメディアも静かだ。 ハーバード大学はマーク・ラムザイヤー教授の「慰安婦は売春婦」という論文は、「学問の自由」に含まれるため問題ないと表明した。「売春婦」論文に抗議する韓国人学生たちに「学問の自由」が何なのかを教える良い教訓である。延世大学とも比較される。名門大学とは何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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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慰安婦の真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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慰安婦の真実

위안부냐 매춘부냐, 의견이 각양각색이다. 한국 정부가 정치적 카드로 사용하고 있는 것도 그 하나이다. 하바드대학에서 나온 대립적인 두 의견도 있다. 많은 사람들은 넷트 정보로 제 각각 의견을 내고 있다. 나는 전쟁 체험 그리고 가장 제2차세계대전 중 위안부를 미얀마에 데리고 가서 2년간 위안과 매춘을 시킨 박씨의 일기를 분석하여 <위안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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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

 日記帳をめくると、最も多いトピックが愛犬と教会の話である。1970年代、妻が馬山で学生から誕生日祝いとしてもらった韓国産犬を育て始め、七匹の犬と共に生活してきたことになる。初めて13坪の部屋で飼うことになった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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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의 자유

영국 런던에 거주하는 페친 이시야마씨가 수년전 시모노세키에 찾아와 장시간 담화를 한 적이 있다. 어제  그가 안부를 전해 왔다. 그는 왁친 예방주사를 접종하였고 영국에서는 감염자가 빠르게 감소되는 중이라 한다고 한다. 좋은 뉴스이다. 지난 주부터 일본에서도 접종이 시작되었으나 일본인들은 외국제 왁친보다 일본에서 제조되어 일본 정부를 보다 신뢰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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