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昨夜「報道1930」でノーベル医学生理学賞の大村智氏が開発に貢献した抗寄生虫薬「イベルメクチン」について論議された。コロナの治療薬として承認を目指しているという。今まで医師がメディアに登壇していたのに初耳であった。私はノーベル賞で日本が大勝したようで喜んでいたのにコロナに無策な日本に疑問もっていたので、やはり良い研究があると頷きながら傾聴した。日本では医療現場で、裁判になる例も多く、厚労省が規制を緩和しない限りできないという。海外では日本製のイベルメクチンがコロナ治療に効果があり、有効に使われているのに日本では使われていない。日本はどういう国であろうか。
엊저녁 「보도 1930」에서 노벨 의학생리학상 오무라 사토시 씨가 개발한 항기생충제 이베르멕틴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모든 의사가 매일 미디어에 등단하는 가운데도 금시초문이었다. 노벨상으로 일본이 대승을 거둔 것처럼 기뻐했는데 코로나에 속수무책인 일본에 의문을 가졌고, 역시 좋은 연구가 있다고 고개를 끄덕이며 경청했다. 그런데 일본인은 의사의 치료에 잘 반항하거나 소송하는 등 예가 많아, 후생 노동성이 규제를 완화하지 않는 한 할 수 없다고 한다. 해외에서는 일본제의 이베르멕틴이 코로나 치료에 효과가 있어, 유효하게 사용되고 있는데도 일본에서는 사용되고 있지 않다. 이런 일본은 도대체 어떤 나라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