コンピューターコードを買ってきたが、開封してみると接触口が少し違う。替えないといけないので、 再度、電気商店に行った。もちろん、開封した商品なので費用も覚悟しなければならない。店員の不快な表情が出るかと思った。私は韓国で、こういう時に不快感を多く経験したからである。今ではこういう時にいつも妻に任せるのが普通だ。また商品を選んでレジに行ったが、以前よりやや安いものだと、領収証も作り直してお釣りまでくれた。親切で、丁寧な対応だった。日本人は親切だという評判がある。普通、言葉や挨拶などで親切を感じるが、実はこのような些細な取引など、ごく些細な日常的な点でも親切である。これが文化の本質であり、日本の大きな財産である。
컴퓨터 코드를 사왔는데 개봉하여 보니 접촉형이 약간 다른 것이다. 바꾸어야 되어 다시 전기상으로 갔다. 물론 개봉한 상품이니 비용도 각오를 하여야 하지만 상점의 불쾌한 표정이 나올 것이라고 기분이 좋지는 않았다. 나는 예전 한국에서 이런 때에 작은 불쾌감을 많이 경험했기 때문이다. 지금은 이럴 때 언제나 아내에게 맡기는 것이 보통이다. 다시 상품을 골라 계산대에 갔는데 앞서 것보다 약간 싼 것이라고 영수증도 다시 작성, 거스름돈까지 준다. 친절하게 바꿔 받았다. 일본인은 친절하다는 평판이 있다. 보통 말과 인사 등으로 친절을 느끼지만 실은 이런 작은 거래 등 아주 작은 일상적인 점에서도 친절하다. 문화의 본질이다. 일본의 큰 재산이다.
컴퓨터 코드를 사왔는데 개봉하여 보니 접촉형이 약간 다른 것이다. 바꾸어야 되어 다시 전기상으로 갔다. 물론 개봉한 상품이니 비용도 각오를 하여야 하지만 상점의 불쾌한 표정이 나올 것이라고 기분이 좋지는 않았다. 나는 예전 한국에서 이런 때에 작은 불쾌감을 많이 경험했기 때문이다. 지금은 이럴 때 언제나 아내에게 맡기는 것이 보통이다. 다시 상품을 골라 계산대에 갔는데 앞서 것보다 약간 싼 것이라고 영수증도 다시 작성, 거스름돈까지 준다. 친절하게 바꿔 받았다. 일본인은 친절하다는 평판이 있다. 보통 말과 인사 등으로 친절을 느끼지만 실은 이런 작은 거래 등 아주 작은 일상적인 점에서도 친절하다. 문화의 본질이다. 일본의 큰 재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