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0 궁지에 몰린 여당 KBS에 위안부 문제 3일 간 반일보도는 민심을 돌이키려는 안간힘일 뿐이다. 일본에 대해서라기 보다는 자학적인 것에 지나지 않는다. 구렁으로 떨어져 가는 기분이다. 세상이란, 정치란 이런 것인가를 생각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