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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el: 崔吉城との対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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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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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の中の人々が読む、大変大衆的な週刊誌に書いた文が、意外にも東京、ニューヨークなどの最高の知識人から好評を得て、感謝している。その中には在日韓国人指導的女性の好意ある評も含まれている。全国紙の指導的な方からメールが入った。反日·親日の争論、韓・日の時代は過ぎ去ったので、客観的かつ学術的な私の立場を支持するという内容だった。これからはもう少し世界的に意見を発表したい。どうか悪口を言うことを捨てて、お互いを尊敬し親愛なる日韓関係に戻ることを望む。激悪口に対しては徹底的に対応するつもりだ。読者の声援を願う。
 세상 사람들이 읽는 아주 대중적인 주간지에 쓴 글이 의외로 동경 뉴욕 등의 최고의 지식인들로부터 좋은 평이 들어와 감사하고 기쁘다. 그 중에는 재일조선인 지도적 여성의 호의 있는 평도 들어 있다. 전국지의 지도적인 분으로부터 메일이 들어 왔다. 반일 친일의 쟁론, 한일의 험구의 시대는 지났으니 객관적 학술적인 나의 입장을 지지한다는 내용이다. 이제부터는 좀더 세계적으로 의견을 발표할 것이다. 제발 험구 악담이나 하는 것을 버리고 서로를 존경하고 친애하는 일한관계로 돌아오기를 바란다. 험구 욕설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대응할 것이다. 독자들의 성원을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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