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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el: 崔吉城との対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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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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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私の読書日記である。慰安婦を読み返した。遊郭と巻番で妓生の授業を受けて売春をしたムン·オクチュに関する話だ。大邱に記念館があって立ち寄ったことがある。売春で成功した貴重な話である。満州ソ連国境地の日本軍対象の遊郭か慰安所に行くことになったという記述がある。日本人憲兵と朝鮮人憲兵、朝鮮人刑事が一緒に来て連れて行ったという。いわば「強制連行」と解釈できる二行である。妓生としてお金を儲けるためにビルマに行ったこと、そこで満州で一緒にいた女性たちの話が出てくる。こうした女性をインタビューした森川氏が女性活動家の尹正玉氏に報告し、強制連行された例として知られるようになった。わたしは彼女の本を読んで,著者の森川さんに二度ほど電話をしたが彼女は「私とは道が違う」と。自分は女性人権運動家であるため、大邱に記念館を建てるところへ協力しているのだから私とは話したくないと強く断わられた。読み返すと慰安婦問題が再び目に迫ってくる。

 나의 독서일기이다. 위안부 이야기를 다시 읽었다. 유곽과 권번에서 기생 수업을 받고 매춘을 한 문옥주에 대한 이야기이다. 대구에 기념관이 있어서 들린 적이 있다. 매춘으로 성공한 이야기이다. 만주 소련 국경지 일본군 위안소에 가게 된 이런 기술이 있다. 일본인 헌병과 조선인 헌병이 함께 와서 데려 갔다는 것이다. <강제연행>이라고 해석될 구절이다. 기생으로 돈을 벌고자 버어마에 간 것, 거기서도 만주에서 함께 있었던 여자들 이야기가 나온다. 이런 여성을 인터뷰한 모리가와씨가 여성운동가 윤정옥씨에게 보고하여 강제연행된 예로 알려지게 되었다. 그때 나는 그녀의 책을 읽고 저자인 모리가와씨에게 두 번이나 전화를 하였다. <나와는 길이 다르다>고 즉 자기는 여성인권 운동자이기 때문에 대구에 기념관을 세우는데 협력하니 나와는 대화를 나누기 싫다고 강하게 거절하였다. 다시 읽으니 위안부 문제성이 다시 눈에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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