距離を置くために足が遠かったが昨日学長と副学長に会う。大喜びで迎えてくれた。学長は会議中なのに門外まで出て歓迎してくれた。コロナ対策委員長の鵜澤副学長は週末、大学でのワクチン接種センターの設置にあたり、完了した現場を案内してくれた。 入り口から出口まで互いに接触しないように、また一つ一つ順序良く配慮されており、緊急時対応にも安心感が得られる。私の主治医の池田先生も担当する。若い教職員が積極的で、非常に安定して活発な姿も安心につながる。
間もなく新学期を迎える。遠隔・対面の講義が始まる。特に留学生の多い「アジア共同体論」は留学生を考慮して遠隔でやることになる。
留学生の面倒をよく見る韓国入試処長のチェ·ジョンソン氏のお母様の訃報が入ってきた。 鵜澤副学長のメールだ。謹んでご冥福を祈る。
kyorio oku tameni ashiga tōnoiteitaga kinō gakuchōno거리두기 때문에 발걸음이 뜸했으나 어제 학장 부학장을 만나니 반색하여 맞아주었다. 학장은 회의중인데도 문밖까지 나와서 환영해 주었다. 코로나대책위원장인 우자와 부학장은 주말 시모노세키 백신접종 센터를 꾸민 현장을 안내해 주었다. 입구에서 출구까지 메이로처럼 꾸불꾸불하게 섬세하게 준비 만점이다. 나의 주치의 이케다선생이 담당한다.
곧 신학기를 맞는다. 원격 대면의 강의가 시작된다. 특히 유학생이 많은 <아시아공동체론>은 유학생을 고려하여 원격으로 하게 된다.
유학생을 보내주고 보살펴 주는 한국 입시처장 최종성씨의 모친상 부고가 들어 왔다. 우자와 부학장의 메일이다. 삼가 명복을 빈다.
崔吉城先生
後ほどお目にかかりますが、訃報が届きましたのでお知らせします。
[訃告]
故 공 재 시(88세)님께서 별세하셨기에 아래와 같이 부고를 전해드립니다
■부고(확인)■
https://xn--hq1by74a.kr/bbs/aedo.php?wr_id=8967_cma-4257
일일이 연락드리지 못함을 부디 혜량해주시길 바라오며 모바일 부고장으로 부고를 알려드립니다.
鵜澤
間もなく新学期を迎える。遠隔・対面の講義が始まる。特に留学生の多い「アジア共同体論」は留学生を考慮して遠隔でやることになる。
留学生の面倒をよく見る韓国入試処長のチェ·ジョンソン氏のお母様の訃報が入ってきた。 鵜澤副学長のメールだ。謹んでご冥福を祈る。
kyorio oku tameni ashiga tōnoiteitaga kinō gakuchōno거리두기 때문에 발걸음이 뜸했으나 어제 학장 부학장을 만나니 반색하여 맞아주었다. 학장은 회의중인데도 문밖까지 나와서 환영해 주었다. 코로나대책위원장인 우자와 부학장은 주말 시모노세키 백신접종 센터를 꾸민 현장을 안내해 주었다. 입구에서 출구까지 메이로처럼 꾸불꾸불하게 섬세하게 준비 만점이다. 나의 주치의 이케다선생이 담당한다.
곧 신학기를 맞는다. 원격 대면의 강의가 시작된다. 특히 유학생이 많은 <아시아공동체론>은 유학생을 고려하여 원격으로 하게 된다.
유학생을 보내주고 보살펴 주는 한국 입시처장 최종성씨의 모친상 부고가 들어 왔다. 우자와 부학장의 메일이다. 삼가 명복을 빈다.
崔吉城先生
後ほどお目にかかりますが、訃報が届きましたのでお知らせします。
[訃告]
故 공 재 시(88세)님께서 별세하셨기에 아래와 같이 부고를 전해드립니다
■부고(확인)■
https://xn--hq1by74a.kr/bbs/aedo.php?wr_id=8967_cma-4257
일일이 연락드리지 못함을 부디 혜량해주시길 바라오며 모바일 부고장으로 부고를 알려드립니다.
鵜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