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문만을 금과옥조로 하는 반일정책의 문재인씨에 여론이 급격하되었다. 여론 조사는 38.7%, 프라임 뉴스에서 2시간 문씨를 분석 설명했다. 초고속으로 진행되는 이번 책에서 다룬 문제에 출판사 사장으로부터 한일합방 이전 向坂幾三郞씨가 곡량도 일출 등 한국 기후에 맞는 볍씨를 개량하여 증산하였다는 나의 글에 대해 찬동과 격려의 글을 보내왔다. 일본은 만주 등 추운 기후, 대만 등에 아열대에 맞는 볍씨를 개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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