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사람들
世界中がコロナで覆われたような時代だ。世界はそれでもかなり変わっている。香港の運動家周氏が逮捕され,保釈され、幸いだ。朝鮮王朝時代の王様も中国皇帝に対して望闕礼をしたが、韓国はまだあまり違わない。日本に恨みを払うのも同じだ。鉢に水もやるかたわら研究室に寄って参考する本を探した。 自分の所蔵する本1冊を探すため、書斎や研究室など4ヵ所に立ち寄ってもまだだ。...
View Article볍씨 개량
법조문만을 금과옥조로 하는 반일정책의 문재인씨에 여론이 급격하되었다. 여론 조사는 38.7%, 프라임 뉴스에서 2시간 문씨를 분석 설명했다. 초고속으로 진행되는 이번 책에서 다룬 문제에 출판사 사장으로부터 한일합방 이전 向坂幾三郞씨가 곡량도 일출 등 한국 기후에 맞는 볍씨를 개량하여 증산하였다는 나의 글에 대해 찬동과 격려의 글을 보내왔다. 일본은 만주...
View Article행복의 세습
내가 알고 있는 작은 회사들의 후계자인 사장들은 거의 몇 사람을 빼고는 아버지가 이룩한 것을 발전시키는 것이 아니라 축소하거나 말아 먹는다. 나의 절친한 친구가 세운 출판사는 100여명의 사원을 두고 정기간행물들을 쏟아내었는데 아들이 물려 받아 그저 어렵게 유지되어 지금은 거의 별 품이 없이 먹고 살 뿐이다. 동경의 어떤 출판사는 아내가 이어 받아 명맥을...
View Article왜놈
心が重い。今日は光復節、日韓関係では気が重い。韓国は「日本帝国」として敗戦した。 独立国家として戦争をしたのではなく、米国の勝利で解放された。今「敵産」と称する日本人の財産は、すべて米軍政府のものであり、払い下げという形式で得たものである。...
View Article許『帝国日本の植民地を歩く』
若手許氏の拙著への書評に感動します。短く紹介します。 韓国と日本、東南アジアやシンガポール、アイルランド、南アフリカなどを行き来しながら植民地文化遺産を探求した老学者の熱情と特有の「中立的」視線は、韓国人も一度味わってみてほしい。 おすすめしたい。...
View Article평균수명
日本列島がコロナと蒸し暑さで沸いている。スズメも口を開けて暑さに耐えがたいようだ(写真)。韓国では、教会がコロナ伝染源として非難されている。コロナ対策か宗教弾圧かデモも起こっている。...
View Article나의 구술
大学は昨日も休業中、戸が閉まっていた。外部から来る公務員との約束のために非常ドアから入った。ほぼ半年はかかる私の体験談が続いた。韓国の民主化過程で経験したことを振り返りながら現在の政治状況を口述した。日本留学で学んだことの中で、個人の正直さを社会化するために教育をしたことを思い出しながら、あまりにも融通が利かなかったことを反省する言葉となった。 ある警察署長の息子は私の講義の成績が不可だった。...
View Article레포트
学期が終わって成績評価のためにレポートを読んでいる。他人の文章を書き写した人もいる。一々コメントを書いてあげた。私は授業というよりは、文化人類学の現地調査をした気分だ。多くの留学生は自国の文化を紹介し、日本人学生は国際化されるような特徴が如実に表れている。実に良いレポートが多く感心している。考え方が良く、文章も良い。驚いている。教育をするという職業が好きな理由の一つがこれであろう。...
View Article한국어
私の韓国語に異常があるという反応がSNSに投稿された。 <最新著の結論>部分に対してだった。漢字では『最新著の結論』すなわち新しい本の結論という言葉をそのままハングルで書いたのが誤解を生んだのである。ハングルだけでは分かち書き<最新の小生の結論>とニュアンスの差を感じて読まれやすいと言う。...
View Article나의 연구
나의 연구들은 거의 나의 부모와 그리고 나의 경험과 배경을 하고 있다. 출세하려고 연구하는 것이 아니다. 어머니의 무속신앙에서 무속연구, 그리고 우리집 단골무당의 연구와 경성제대의 아키바다카시교수와의 연결, 전후 그 연구의 연속상에서 나의 은사들과의 만남, 그리고 일본 유학, 일제식민지 연구로 이어진다. 또 하나의 큰 맥은 나의 고향에서 겪은 한국전쟁,...
View Article우리들은 소설 주인공
코로나 때문에 집에 있는 시간이 길다. 나에게는 코로나가 엄청난 위협이다. 폐의 기능이 약한 것은 물론 심장 수술후이기 때문에 복용하는 약도 많다. 한편 집에서 독서와 글을 쓰면서 사는 자유업 같은 일을 하는 나에게는 그런대로 좋은 기회이다. 독자들과의 넷트 대화의 시간이 길어져서 좋다. 무엇을 쓰고 어떻게 만들까를 생각한다. 식민지 시대의 조선인이 일본...
View Articleわれらは小説の主人公
コロナのせいで家にいる時間が長い。私にとってコロナはひどい脅威だ. 肺の機能が弱いのはもちろん、心臓手術後服用する薬も多い。一方、家で読書と文章を書きながら暮らす自由業のような仕事をする私には、それなりに良い機会だ。読者とのネット対話の時間が長くなっていい。...
View Article서문을 쓰다
태풍의 영향이랄까 어제밤엔 바람 때문에 갑자기 가을처럼 선선해졌다. 바닷가에 산다는 것이 바람의 선악을 잘 알게 된다. 바람은 우리를 생각하게 한다. 친일과 반일이라는 바람에 대해 생각한다. 곧 한국에서 출판되는 책의 마무리가 되어 마지막으로 서문을 썼다. 한국의 반일 정책이 항상 변동하는 상황에 맞는 글이기도 하지만 나는 그런 상황만을 타는 유행하는...
View Article本の序文
台風の影響というか、昨夜の風で急に秋を感じた。 海辺に住むということが風の善悪をよく知ることになる。風は私たちを考えさせる。親日と反日という風について考える。まもなく韓国で出版される拙著の最後の文を書いた。韓国の反日政策が常に変動する状況に合った文でもあるが、私はその時々の状況だけを考える流行の本は出したくないという趣旨である。反日と親日は韓国人の情緒にはふさわしくないと思う。...
View Article교육
한국에 살면서 영업을 하는 재일동포 박씨는 노인층의 친일, 젊은 층의 반일이라는 이분구조라고 말했다. 그리고 아주 격렬하게 변하는 한국 사회에서 그들은 잘 웃고 노래하고 예능을 좋아한다. 참으로 신기한 민족이라고 한다. 잘 관찰하였다. 시험지옥과 출세주의 등 살기 어려워 해외로 이주하는 사람이 많은 나라, 일본을 욕하면서 배우고 성장하는 나라이다.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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