昨日午前中は市の公務員が研究室に訪れ対談、結果的には自分の半生を熱く語ってしまった。午後も熱い読書会だった。私が問題を提起した。 日本人は一人一人は優しくて、喧嘩もめったにしないのに、どうしてたくさんの戦争をしたのか。私の大きな疑問点である。国民は弱く、ほとんど存在感を見せないため、メディアや政治宣伝に集中している。だから、戦争ができる。国民の言動力言が弱いから政治家が力を持つ。民主主義国家でありながら投票率も低調。おとなしい国民だから政治家の力が高まる。あぶない。そういう仕組みが、戦争に至る、私の日本人論である。戦争は国民の無知と無力から生まれる。
어제 오전 시공무원과의 인터뷰 그리고 오후에는 열띤 독서회였다. 내가 큰 문제를 제기했다. 일본인은 한 사람 한 사람 착하고 약한데 왜 전쟁을 많이 하는 나라일까. 나의 지론, 큰 의문점이다. 국민이 약하고 거의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메디아와 정치 선전에 잘 쏠려간다. 그래서 전쟁을 할 수 있다. 국민이 약하기 때문에 정치가가 힘을 가진다. 민주주의 국가이면서도 투표율도 저조하다. 얌전한 국민 때문에 정치가의 힘이 높아진다. 위험하다. 그런 구조,전쟁에 이르는 논리, 나의 일본인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