警察に拳銃について長々と話した。銃を所持する危険性についても語った。 1人暮らしの女性が銃を所持するというのは,自分を守る権利について話しから始めた。山奥にも自動販売機や無人店がある。国民の正直さと治安状態が端的に分かる。米国最高の観光地であるグランドキャニオンで壊れた自動販売機、パリ電鉄駅などでゴミの分類が良くない現場を見て、文化生活の違いを感じたと話した。
私の軍生活の中で貴重な体験の一つは、銃を持っていた時の自信感だった。武器を所持する遊牧民族とも多く出会った。米国の銃乱射事件が問題だが、よく検討しなければならない。銃より恐ろしいのが性の快楽だ。それは一方、多様な文化の活力でもある。「ヨハネの黙示録」には末世に湯女たちが地獄に落ちる様子が書かれている。性の快楽は、人間文化の貴重な活力でもある。私に似た高齢の文化人類学者·山路勝彦先生が、大阪の道頓堀でかつて西洋流のカフェ文化を受け入れ、立って踊る文化から座って酒と会話を交わす流のカフェ、それが売春などを流行させる。それが朝鮮と大連などに普及しつつある文化の流れを考証的に記述した文が到着した。今では立って走りながら歌や踊る文化になっている。実に隔世を感じる。
어떤 경찰에게 권총에 대해 길게 이야기 했다. 외딴 집에 살고 있는 여인이 총을 소지한다는 것은 자기를 방어할 수 있는 생존권에 대해서 이야기를 시작했다. 산 속 외 딴 곳에도 자동판매기나 무인 가게가 있다. 국민의 정직성과 치안 상태를 단적으로 알 수 있다. 미국의 최고의 관광지인 그랜드 캐년에서 부서진 자동판매기, 파리 전철 역 등에서 쓰레기 분류가 좋지 않은 현장을 보고 문화의 차이를 느꼈다고 말했다.
총을 소지하는 위험성도 말했다. 그러나 나의 군 생활 중에 귀중한 체험의 하나는 총을 소지했던 때의 자신감이었다. 무기를 소지한 유목 민족들과도 많이 만났다. 미국의 총기 사건이 문제되지만 잘 검토해야 한다. 총보다 무서운 것이 성의 쾌락이다. 한편 다양한 문화의 활력이기도 하다. 요한 묵시록에는 말세에 탕녀들이 지옥에 떨어지는 모습을 적고 있다. 성의 쾌락은 인간 문화의 귀중한 활력이기도 하다. 나와 비슷한 고령의 문화인류학자 야마지 가츠히코선생이 오오사카 도돈부리에서 일찌기 서양식 카페 문화를 받아들여 서서 춤추는 문화를 앉아서 술과 대화를 나누는 식 카페, 그것이 매춘 등을 유행시킨다. 그것이 조선과 대련 등지로 보급되어 가는 문화의 흐름을 고증적으로 기술한 글이 도착했다. 지금은 서서 뛰면서 노래와 춤을 추는 문화가 되어있다. 참으로 격세를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