昨日は米大統領選挙の投票結果に対する視聴、日本の国会審議の視聴で1日の半分を過ごしてしまった。各国は自国の影響を考えながら見るだろう。世論調査では、ほぼ圧倒的にバイデン氏が勝つと言ったが、米国出身のジャーナリストの木村氏だけが違う。私は彼の言葉を信じる方である。本当にトランプが勝ちそうだ。名前のようにトランプ遊びのようだ。米国の民主主義が世界に模範を示してくれるだろうか。中国は自国の独裁が如何に良いと考えているだろう。韓国はトランプ遊びのように北朝鮮を出入りしたいだろう。オーストラリア·シドニーの大韓文化学校(韓相大校長)の講義案内文が届いた。12月1日韓国時間午前9時に拙著「親日と反日の文化人類学」というタイトルで私が1時間遠隔講義を行う。参加を望む。
어제는 미국 대통령 선거 투표결과에 대한 시청, 일본 국회 심의의 시청으로 하루의 절반을 보낸 셈이다. 나라들은 자국의 영향을 생각하면서 볼 것이다. 여론 조사는 거의 압도적으로 바이덴씨가 이길 것이라고 했는데 미국 출생 져널리스트 기무라씨만 다르다. 나는 그의 말을 믿는 편이다. 정말 트럼프가 이길 것 같다. 이름처럼 트럼프놀이 같다. 미국의 민주주의가 세계에 모범을 보여 줄 것인가. 중국은 자신들의 독재가 좋다고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한국은 트럼프 놀이처럼 북한을 드나들고 싶을 것이다. 오스트랄리아 시드니 대한문화학교(교장 한상대) 강의 안내문이 왔다. 12월 1일 한국 시간 오전 9시에 졸저 <친일과 반일의 문화인류학>이란 제목으로 내가 1시간 원격강의를 한다. 참가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