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九州市立大学の学生や教員で「北方シネマ」というグループ、2017年度以来、定期的にドキュメンタリー映画の学内上映を実施しているが、今年はコロナ危機でオンデマンド配信で行うことになったという。オンデマンド配信でドキュメンタリー映画『冥界婚』であるということでの講演依頼である。「北方シネマ」であれば「北進日本」ではどうか、勧めたところに「北方」とは大学のキタカタ(北方)キャンパスという意味、失礼になった。「アフタートーク」には北村皆雄監督を推薦、私から電話でOKとなり録画することとなった。映画上映と合わせて講演や対談が行われる。後に日程について知らせる。https://yahoo.jp/vwxwIZp
키타큐슈 시립대학의 학생과 교원으로 구성된「북방 시네마」라는 그룹, 2017년도 이래 정기적으로 다큐멘터리 영화 상영을 실시하고 있는데, 금년은 코로나 위기로 온디멘드로 하게 되었다고 한다. 다큐멘터리 영화 「명계혼」이라는 것에 대한 강연 의뢰이다.'북방 시네마'라면 '북진(北進)일본'은 어떨지, 권고한 바 '북방(北方)'이란 대학 기타카타(北方) 캠퍼스란 뜻, 실례가 됐다.「감상후 토크」에는 키타무라 카즈오 감독을 추천, 내가 전화로 OK, 녹화를 하게 되었다. 영화 상영, 강연과 대담이 진행된다.추후에 일정에 대해 알리겠다. https://yahoo.jp/vwxwIZ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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