ロングセラー映画「男はつらいよ」をテレビで見る。平凡すぎる庶民的な話と画面なのに、どうして人気があるのだろうか。朝のドラマや大河ドラマは主人公の英雄化を出生時から出世に至るまでの、生活史、歴史の話が多い。たいして面白くない。しかし、平凡な事実の話であるから見る人が多い。
韓国ドラマを見ると、生命のDNA遺伝子秘密と家族関係が複雑に絡み合い、交通事故や激しい高声の争いにつながる。だから面白い。生きていくのが競争であり戦いである。戦いが面白い。
日本軍のインド侵入のインパール戦争の悪夢があるミャンマーで今、流血闘争の民主化争いが続いている。戦いで多くの人が犠牲になっている。 民主化の成功を祈る。台湾は流血闘争なしに恐ろしい独裁から民主化した国である。 指導者の違いである。武力の軍指導者たちの民主化宣言を望む。*写真は毎日新聞
롱셀러 영화 <남자는 힘들다>라는 영화를 본다. 너무나 평범한 서민적인 이야기와 화면들인데 어째서 인기가 있을까. 아침 드라마나 대하드라마는 주인싸공의 영웅화를 출생에서 출세에 이르기 생활사 역사 이야기들이 많다. 별로 재미가 없다. 그러다가 한국 드라마를 보면 생명의 비밀과 가족 관계가 복잡하게 짜이고 악한 격한 고성의 싸움으로 이어진다. 그래서 재미있다. 살아가는 것이 경쟁이고 싸움이다. 싸움이 재미이다.
일본군의 인도 침입의 인팔전쟁의 악몽이 있는 미얀마에서 지금 유혈투쟁 민주화 싸움이 계속되고 있다. 싸움에서 많은 사람이 희생되고 있다. 민주화의 성공을 빈다. 대만은 그런 유혈투쟁 없이 무서운 독재에서 민주화한 나라이다. 지도자의 차이이다. 무력의 군 지도자들의 민주화 선언을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