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年に入って初めて暴風雨がひどかった。スズメたちがベランダに避難してきて窓際に整然と並んでいた。今日も大雨が予想されるというニュースだ。そんな中、昨日の「アジア文化言語」遠隔講義では北朝鮮に続いて中国、私が通った所をまずイントロで始めた。その多くのところ、上海海岸から内モンゴル砂漠、高地山脈チベット、米の産地雲南とシーサンバンナそしてベトナムに越境したことを考えながら問題を探った。
日本と関係の深い不幸な都市のナムギョン虐殺記念館を紹介した。私の講義の強い意図がある。広島の平和記念館と比較して,悲惨さと残酷さを展示教育することにより平和の感情が生まれるだろうかという疑問,すなわち教育の問題を投げかけた。私の体験から得たメッセージを強調した。学生たちの講義の感想がインターネット講座欄に上がり始めた。私の趣旨を理解した学生は下記の1人だけである。
以前、韓国人学生の反日感情が強いと感じたが、最近は中国人学生の反日感情が強い。客観的な見解、新しい価値観を意識させることこそ、良い講義だろう。社会に対しても同じ、叫んでいるだけだ。しかし、それが空念仏だろうか。
금년들어 처음 폭풍우가 심했다. 참새들이 우리 베란다로 피난와서 창가에 즐비했다. 오늘도 폭우가 예상된다는 뉴스이다. 그런 가운데 어제 <아시아문화언어> 강의에서는 북한에 이어서 중국, 내가 다닌 곳을 우선 인트로로 시작했다. 그 많은 곳, 상해 해안에서 내몽고사막 고지 산맥 티벳, 쌀의 산지 운남과 시상반나 그리고 벳트남으로 월경했던 것을 생각하면서 문제를 찾았다.
일본과 관계가 깊은 불행한 도시의 남경학살기념관을 소개했다. 나의 강의의 강한 의도가 있기 때문이다. 히로시마의 평화기념관과 비교하여 비참과 잔인함을 전시 교육함으로써 평화의 감정이 솟아날 수 있을까 하는 의문 즉 교육의 문제를 던지는 나의 체험에서 얻은 메시지를 강조하였다. 학생들의 강의 소감이 인터넷 강좌란에 오르기 시작한다. 나의 취지를 이해한 학생은 아래 한 학생 뿐이다.
이전 한국인 학생들이 반일 감정이 강한 것을 느꼈는데 최근에는 중국인 학생들의 반일감정이 강하게 보인다. 객관적인 견해, 새로운 가치관을 의식하게 하는 것이야 말로 좋은 강의일 것이다. 사회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라고 외치고 있을 뿐이다. 그런데 그야말로 공염불일까.
今日の授業であった中国の南京にある虐殺記念館や、日本の広島にある原爆資料館などのように過去にあった悲惨な出来事をもう二度と繰り返さないようにという戒めとしてそれに関する資料などをきちんと保管して、施設で展示することでいろいろな人に見てもらうことはとても大事だとは思います。でも、被害者側の国がその記録を展示したりするとどうしても偏見などが混じってしまうようにも思います。なので、平和の為にそれらのものを展示するのなら偏見を混ぜず、なぜそのようなことが起きたのか、何が起きたのかを、被害者側の視点からでも加害者側の視点からでもない客観的な視点から見て記録したものを展示するべきだと思います。(森下)
日本と関係の深い不幸な都市のナムギョン虐殺記念館を紹介した。私の講義の強い意図がある。広島の平和記念館と比較して,悲惨さと残酷さを展示教育することにより平和の感情が生まれるだろうかという疑問,すなわち教育の問題を投げかけた。私の体験から得たメッセージを強調した。学生たちの講義の感想がインターネット講座欄に上がり始めた。私の趣旨を理解した学生は下記の1人だけである。
以前、韓国人学生の反日感情が強いと感じたが、最近は中国人学生の反日感情が強い。客観的な見解、新しい価値観を意識させることこそ、良い講義だろう。社会に対しても同じ、叫んでいるだけだ。しかし、それが空念仏だろうか。
금년들어 처음 폭풍우가 심했다. 참새들이 우리 베란다로 피난와서 창가에 즐비했다. 오늘도 폭우가 예상된다는 뉴스이다. 그런 가운데 어제 <아시아문화언어> 강의에서는 북한에 이어서 중국, 내가 다닌 곳을 우선 인트로로 시작했다. 그 많은 곳, 상해 해안에서 내몽고사막 고지 산맥 티벳, 쌀의 산지 운남과 시상반나 그리고 벳트남으로 월경했던 것을 생각하면서 문제를 찾았다.
일본과 관계가 깊은 불행한 도시의 남경학살기념관을 소개했다. 나의 강의의 강한 의도가 있기 때문이다. 히로시마의 평화기념관과 비교하여 비참과 잔인함을 전시 교육함으로써 평화의 감정이 솟아날 수 있을까 하는 의문 즉 교육의 문제를 던지는 나의 체험에서 얻은 메시지를 강조하였다. 학생들의 강의 소감이 인터넷 강좌란에 오르기 시작한다. 나의 취지를 이해한 학생은 아래 한 학생 뿐이다.
이전 한국인 학생들이 반일 감정이 강한 것을 느꼈는데 최근에는 중국인 학생들의 반일감정이 강하게 보인다. 객관적인 견해, 새로운 가치관을 의식하게 하는 것이야 말로 좋은 강의일 것이다. 사회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라고 외치고 있을 뿐이다. 그런데 그야말로 공염불일까.
今日の授業であった中国の南京にある虐殺記念館や、日本の広島にある原爆資料館などのように過去にあった悲惨な出来事をもう二度と繰り返さないようにという戒めとしてそれに関する資料などをきちんと保管して、施設で展示することでいろいろな人に見てもらうことはとても大事だとは思います。でも、被害者側の国がその記録を展示したりするとどうしても偏見などが混じってしまうようにも思います。なので、平和の為にそれらのものを展示するのなら偏見を混ぜず、なぜそのようなことが起きたのか、何が起きたのかを、被害者側の視点からでも加害者側の視点からでもない客観的な視点から見て記録したものを展示するべきだと思います。(森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