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윤리
난로가의 세 사람, 두 사람은 한국에서 온 크리스쳔이다. 기독교나 교회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는 것이니 신년 정담처럼 길게 이야기가 되었다. 나의 화제는 신년에는 80세라는 것에 대한 부담을 느꼈다는 말이었다. <백세 시대에 80은 아직>이라는 말에 대해 내가 반론했다. 90세 중반의 노인에게 내가 <백세까지>라고 말하였다가 큰...
View Article新年鼎談
ストーブの周りに三人、二人は韓国から来たクリスチャンだが、キリスト教や教会の話はしない、新年鼎談ようであった。私が新年を迎え、80歳になるという歳の負担を話した。「百歳時代に80はまだまだ」という反応、私は反論した。90歳半ばの老人に「百歳まで」と言ったことが大きな失礼であったことを想起した。年齢の話をしてもその歳にならなければ実感はない。...
View Article사랑이 익어간다
색다른 새해 인사를 받았다. 계명대학교 졸업생들 이미 정년퇴직하고 농사를 짓거나 가사를 하는 사람들이 나에게 위로하는 노래를 보내왔다. 울릉도 아가씨, 지금은 서울에 살고 있는 이정임이 전화를 걸어 왔다. 몇 사람의 이름들이 등장한다. 옛날이 그리워졌다. <떼를 지어 한 번 오거라 내가 가이드한다>고 고언장담을 하였다. 많은 인연들이 멀어지는...
View Article「教授」
年賀状の交換で気になる点がある。全体180枚強の中8割は相互交換のもの、その他はいただいているだけになった。ネット上での新年のあいさつなどを含めて交換したものが多い。その他毎年交換する人から来なかった人、特に高齢者たちには安寧などが気になり、健やかにと願う。...
View Article東亜大学東アジア文化研究所
皆様 お知らせです。2019年11月16日中村哲氏が東亜大学で講義をしました。それが生前最終講演となりました。その映像記録を市民の要請によって東亜大学東アジア文化研究所主催で上映会を行います。ご参加お願いします。 東亜大学東アジア文化研究所所長 崔吉城 東亜大学東アジア文化研究所中村哲氏講演映像上映会2020年2月8日午後2-4時東亜大学13号館...
View Article월간조선 시모노세키
私が住んでいる日本の下関写真が<月刊朝鮮>新年号早々に載っている。部屋から見下ろす関門海峡の景色の写真と一緒に近所の都市<萩>写真が載っている。日本の近代化の源であり、総理大臣だ産地としても有名な下関である。韓国では侵略の源という人もいる。...
View Article자연미
매년 창가에서 란이 핍니다. 자연미입니다. 인간이 그 아름다움을 인식하기 이전부터 있습니다. 무서운 불길 속에도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잔인함과 아름다움이 자연입니다. 삶의 아름다움과 죽움이 함께 있습니다. 보다 진지하게 자연미를 생각해야 됩니다. 한 꽃잎을 접시에 놓았습니다. 신기한 모습입니다. 자연에 겸허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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