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潟から徐淑子教授が研究所に訪ねて来た
今日は「楽しい韓国文化論」の最終回、東亜大学学長がアジアのファッションについて語る。アジアを見て回られた具体的なお話を聞きたい。...
View Article슬픈 하루
나는 악수나 허그도 거의 나누지 않고 어느 누구하고도 스킨쉽이 없으나 유일한 예외는 애견 미미였다. 그런 내가 미미를 잃었다. 그저 멍청하게 서 있을 뿐이다. 자신을 어떻게 지탱할지는 모른다. 내 곁에 둔채 하루밤을 보내고, 꽃을 사서 가슴에 안겨 주었다. 미미를 잘 아는 이웃에서 조문들이 닥쳐 왔다. 12시 동물영원으로 이동하자 여성 직원이 미미를...
View Article空虚
私は握手やハーグはほとんどせず、スキンシップはあまり好きではない。しかし、唯一の例外は、愛犬ミミだった。そんな私がミミを失った。ただ空虚に立っている。これからどうしたらいいのか解らない。...
View Article슬픔
슬픔과 눈물의 관계는 생리적인 것일까. 이전에 쓴 책 <한국인의 울음>에서 다룬 문제이다. 애견을 잃고 슬픔이 눈물을 초월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눈물은 슬픔이나 기쁨의 생리적인 현상일 뿐이다. 울지 않아도 슬프다. 눈물이 메마른 사람들이 슬퍼한다. <가슴 아프게>라는 유행가의 가사도 헛된 말이 아니다. 가슴에 슬픔이 가득 차고...
View Article中国での日本語事情
中国・大連大学の林楽常教授と通話した。来週映像を通しての講義の準備のためである。留学生金成坤と雷雅婷の両氏の協力によってSkypeで講義ができるように設定した。中国でも2時間以上待機し、やっと設定完了、通話で終わった。お二人と夕食も共にしながら楽しかった。...
View Article「株式式人生」
ある経済学者が言う。日本は貯蓄が美徳の時代からそれほど変わっていないと。消費しないので景気活性化が難しいともいう。なぜ豊かになっても節約精神は変わらないのだろうか。金持ちの気前良しほぼない。それが日本人のライフスタイル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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